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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내용 공개
작성일
2012-03-10 10:58:43
조회수
3736

본 자료는 2010년 06월 01일에 H사의 부품회사에 질의한 내용입니다.
물론  묵묵부답 이었고 시간이 흘렀으므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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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 원문 **
   
XXX 연구원님 귀하

귀하의 글을 매일경제(2010 5윌 25일자)란에서 잘 보고 문의 또는 제안을 드리고자 하는데 요지는
“시스템기술”에 대해서입니다.

보통 자동차를 말할 때는 디자인 또는 부품에만 기준을 많이 둡니다.

물론 디자인이나 부품이 완벽(부품특성)해야 하고 조립이 잘되어야 하며, 부품이 완벽해도 조립이 잘못되면 부품들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함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부품특성과 조립특성은 상호 불가분 관계로 운행시간이 경과할수록 생기는 고장들은 조립특성변화가 부품고장을 부추기는 원인이 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요사이는 자동차에는 IT기술이 많이 적용되면서 예상치 않은 고장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이들 고장 대부분은 부품기술과 조립기술에 영향을 주는 “
시스템기술이라는 새로운 사각지대 분야”라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 분야는 신차 또는 건강한 차 일 경우는 별로 영향을 주지 않다가 노후 또는 조립에 하자가 있으면 상대적으로 활동이 강성하여 변속충격 노킹 진동 소음 등을 증가시키고 출력과 연비를 나쁘게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시스템기술 적용 전․후의 출력테스트 결과입니다.

 

 

그래프에서 보듯이 시스템기술이 차의 성능을 얼마나 변화시키는지 알 수가 있으며, 국내 외 2천여 종류의 차에 적용한 결과 효과 차이는 있을 지언정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또한 하나의 사례로 일본 도요타사건 중 하이브리드자동차의 브레이크 밀림 현상을 하드웨어적인 문제로만 해석하기에는 좀 부족하다고 봅니다.

하이브리드자동차의 하이브리드기능은 엔진 또는 배터리 두 개의 동력원을 ECU의 지시에 따라 정확하게 스윗칭 해주는 장치로 이기능이 제 역할을 잘 못하면 브레이크는 힘의 균형이 깨어지므로 브레이크 슬립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참고 : 전화기에 하이브리드기능이 없으면 동시통화가 불가능하며, 통신공학으로는 매칭(matching) 또는 정합(整合)이라는 전기적인 기준으로 설명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유사한 현상은 연료형자동차에서도 흔히 나타나고 있는 전기적인 흐름(전기,제어신호)의 문제이지만 원인파악과 처방이 어렵다 보니 통상 부품 교체 또는 수리 등의 정비로 일관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단지 하이브리드자동차에서는 표면적으로 나타나고 있을 뿐이지요.

 결론적으로 IT기술을 이용하여 품질 좋은 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부품개발 뿐 아니라 조립과정에 생기는 리스크를 줄이는 기술 개발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즉 부품기술과 조립기술 외에 “시스템기술에 대하 연구”가 필요하고 정비에서도 이에 대한 “새로운 정비기법이 체계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연구원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 추신 : 이 시스템이론을 연구(1991년부터)하고 제품개발 그리고 사업하는데 20년이 흘렀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평가를 원하신다면 실차에 무상으로 장착하여 결과를 직접 보여 드릴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motorpower.co.kr

                                                            메일주소 : gys470@motorpower.co.kr

                                                                                       전화 051)746-6815/016-681-4791

                                                                                                        2010. 6. 01.  
                                                                                                    작성자 공 영 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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