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이버홍보실 > Car's News  
   
<올해 '10만대 클럽' 차종 1대로 줄어드나>
작성일
2012-09-25 09:20:32
조회수
3845

<올해 '10만대 클럽' 차종 1대로 줄어드나>

모닝·쏘나타 '장담 못해'..개소세 인하효과 관건 연합뉴스 | 입력 2012.09.25 06:04 
  •  
  •  

 
모닝·쏘나타 '장담 못해'..개소세 인하효과 관건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올해 국내 자동차 내수시장이 침체를 겪으면서 작년 판매량 10만대를 여유 있게 넘었던 인기 승용차까지 고전하고 있다.

2년 연속 국내 판매 1위가 유력한 현대차 아반떼를 제외하고 쏘나타, 그랜저, 기아차 모닝 등 작년 '10만대 클럽' 가입 모델들의 수성이 아슬아슬하다.

25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아반떼는 올 1~8월 국내에서 7만953대가 팔렸으며 연말까지 10만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반떼는 작년에 이어 베스트셀링카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8월까지 판매량은 작년 동기보다 17.6% 감소했으며 연말까지 작년 판매량(13만1천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점쳐진다.

작년 11만7천대가 팔린 모닝은 올해 들어 월평균 7천884대, 총 6만3천68대가 팔려 10만대 돌파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

불경기에 강한 경차인 터라 판매 추이가 나쁘지는 않았으나 같은 회사에서 내놓은 경차급 신차 레이와 고객층이 겹친 탓이다.

작년 10만4천대가 팔린 쏘나타도 올해 10만대를 넘을지 알 수 없다. 8월까지 모닝보다 약간 많은 월평균 8천87대, 총 6만4천695대가 팔렸다.

작년 준대형차로는 처음 10만대를 돌파한 그랜저는 신차효과가 떨어진 데다 불황으로 큰 차에 부담을 느낀 수요가 빠져 올해 10만대가 요원하다. 1~8월 5만8천823대가 팔렸다.

다만 업계는 지난달 부진의 원인이었던 휴가와 노조 파업이 끝났고 정부가 연말까지 자동차 개별소비세를 깎아주기로 한 만큼 쏘나타와 모닝의 10만대 돌파가 가능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달에는 파업이 끝났고 차량 가격도 내려 지난달 부진했던 차 판매가 힘을 받기 시작했다"며 "남은 3개월간 만회하면 쏘나타와 모닝의 올해 10만대 판매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번 호
내 용
등록 날짜
5847
 현대·기아차, 美서 '연비 과대' 표기로 수천만달러 배상 위기
2012-11-03
5846
 "이래도 대기업기술만 인정하려 하니 "
2012-11-02
5845
 여러분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2012-10-28
5844
 접지 조심하세요
2012-10-17
5843
 [국감]정부 車 급발진사고 조사 '의혹투성이' 본문[국감]정부 車 급발...
2012-10-05
 <올해 '10만대 클럽' 차종 1대로 줄어드나>
2012-09-25
5841
 전기·자성 결합 신물질 개발…메모리 응용 기대
2012-09-20
5840
 벤츠트럭, 연비 경연대회 개최…연비 공개 안하는 이유[0]
2012-09-14
5839
 ‘연비↑·원가↓’...스페어 타이어의 씁쓸한(?) 퇴출
2012-09-10
5838
 "`급발진' 주장車에서 이상 발견 안돼"(종합)
2012-08-30
5837
 [단독]급발진 ‘5초의 비밀’… 당국, 알고도 모른척
2012-08-28
5836
 현대차 노조 경차생산 요구에 사측은 난색.. 왜?
2012-08-19
5835
 불법 자동차연료첨가제 및 촉매제 판매금지
2012-08-17
5834
 벤츠·BMW·아우디·렉서스… 美 충돌 테스트서 수모
2012-08-16
5833
  BMW 타던 운전자 “목숨 걸고 고속도로 탈출”
201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