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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의 원인
작성일
2013-04-19 07:26:05
조회수
3217
진동의 원인
 
진동은 엔진 동작이 고르지 못해 생기는 증상입니다.
그렇다고 엔진 자체 문제라는 것은 아닙니다.
진동은 두가지 요인 때문입니다.

1. 엔진 자체 문제
: 이는 피스톤의 기계적 조건이 100% 같지 않을때 입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이론적일 뿐이고 실제로는 판별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단지 차가 오래 되면 피스톤 각각의 압력 차이가 생기거나 가스켓이 터져 압력이 새거나 하는 경우는 진동의 원인되기도 합니다. 
이때는 보링 또는 교체를 해야 하지요.

2. 동작특성 문제
: 이것은 현재 흔히 생기는 문제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네 사람이 다리를 묶고 달리기 하는 운동회에 비유하겠습니다.
네 사람이 조를 짤때는 키 크기가 같은 사람이 좋습니다(이 항목은 피스톤의 기계적인 조건)
 여기서 잘 달리는 조건은  네사람이 한 마음이 되어야 탈없이 잘 달립니다.

그런데 잘 달리다가 중간에 한 사람이라도 오판으로 순간적으로 엇박자로 발을 딛는다면 네사람은 바란스가 깨져 속도는 줄고 심하면 넘어지기도 하지요.
4기통 자동차의 피스톤이 움직이려면 각각의 피스톤 마다 "인젝터에 의한 연료량, 피스톤주입 공기량,  점화플러그전압" 등이 필요합니다.
이 요소들은 동작여건에 따라 4기통이 절대로 같은조건 일 수가 없습니다(같게 하려고 애쓰지만)

이 요건이 얼마나 같아지느냐에 따라 폭발이 고르게 되므로 그만큼 엔진진동이 줄거나 사라지는데 이러한 요건을 제공하고 조절하는 것이 제어기능이며, 사람에 비유하면 신경에 해당하지요.
그래서 부품을 교체 한다거나 청소를 하는 정비등은 물리적으로 이러한 조건을 맞추기 위한 정비에 속합니다.

하지만 부품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제어가 불안정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네개의 피스톤을 조절하는 것은 제어입니다.

연료량, 공기량, 점화 전압등을 네개의 피스톤에 한치의 오차없이 얼마나 정교하게 공급 조절하느냐는 제어기능이 얼마나 정교하게 이들을 조절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부품으로만 진동을 해결하려면 만족한 해결이 안되는 이유가 바로 제어에 대한 인식 부족 때문입니다.

자동차는 고사하고 우리 주변에는 제어기능 문제로 오동작하거나 동작을 못하는 제품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자동차의 진동을 잡으려면 VAD로 제어기능을 다시 보정과 교정을 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진동으로 차성능에 문제가 있다면  제어기능을 전기적으로 다시 교정을 해주어야 한다고 것을--
<제공=VAD/ www.motorpowe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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