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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와 시스템기술 차이
요즘 자동차의 출발과 정지를 구현하는 것은 소프트웨어다.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면 엔진에 붙은 센서가 공기량과 공기의 온도를 감지하고 ,엔진의 냉각수온도도 알아낸다. 엔진의 회전속도와 배기가스 산소의 양도 감지해 낸다.
이를 바탕으로 연료분사기(인젝터)에 얼마만 큼의 연료를 분사하라는 명령이 내려진다. 최적의 연료 분사량으로 운전자가 원하는 속도를 내게하는 핵심기술이 바로 소프트웨어에서 나온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동차 제어시스템은 ECU(CPU기능에 해당)와 수십 개의 입력센서들로부터 구성되어 있고 ECU에는 윈도우 처럼 OS프르그램에 해당하는 운전모드(소프트웨어)를 깔아두고 있다.
ECU는 센서들로부터 DB에 해당하는 아날로그성 입력신호를 받으면 이들을 다시 조합하여 디지털 출력신호를 만들어 전압, 연료 및 공기 등을 담당하는 장치들을 통제하게 된다. 또한 제어시스템을 동작시키기 위해서는 5V라는 별도의 전원이 필요하다.
자동차도 동작원리상 일반 컴퓨터와 별반 차이는 없지만 문제는 환경조건이 다르다는 것이다. 연료형자동차는 대기의 온. 습도 엔진열 등에 의해 소프트웨어가 간섭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소프트웨어는 교통에 비유하면 도로 위의 자동차와 같다. 연료형자동차의 제어시스템은 대기 온. 습도와 엔진열 등에 의해 간섭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이들로부터 얼마나 간섭을 배제하는가가 차 성능을 가늠하는 지랫대가 되고 있다.
따라서 위에서 차가 잘 달리려면 자동차 성능(스프트웨어)도 좋아야 하지만 무엇보다 도로가 좋아야 하는 것 처럼 자동차의 소프트웨어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생성하고 공급 하는가는 회로망이 소프트웨어 못지 않게 중요한 이유이다.
그러므로 자동차에는 이들의 문제를 보완하는 것이 시급하며, VAD는 이러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전자성질을 이용한 전기적인 시스템기술”인 것이다. 즉 소프트웨어가 환경에 간섭받지 않고 잘 흐르도록 기존의 회로망을 전기적으로 보정(손질)하고 , 새로운 회로망을 구축하여 전기적인 흐름을 더욱 원할하게 해주는 기술이 시스템기술인 것이다.
따라서 “소프트웨어는 자동차로 , 시스템기술은 도로망으로 ” 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