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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국경제(2017.5.22)A15면에 나온 기사를 토대로 미션발생 원인과 해결방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혹여 미션으로 고생하시거나 미션을 교체하여도 불안한 분들은 유념하시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기사 요약 ***
제목 : 쉐보레 발목 잡던 보령미션 이젠 GM본사서도 인정
내용 : 1996년 옛 대우중공업이 디젤변속기 생산을 위해 설립한 보령공장은 현재 자동차용 자동변속기를 만들고 있다. 변속기는 주행 조건에 맞게 엔진의 힘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자동차의 동력전달계통 부품이다. - 중 략 -
보령공장은 과거 인터넷 공간에서 보령미션 논란을 불러일으킨 아픈 경험이 있다. 보령미션은 2008년 준준형차 라세티프리미어를 타던 온라인 동호회원들이 변속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주행 중 가속패달을 밟을 때 엔진회전수만 치솟고 가속되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 소비자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출력이 낮은 엔진에 고출력 대응 변속기를 결합하는 바람에 성능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 이하 생략 -
< VAD의 변속문제 해결 원리> 미션에서 기어가 바뀌려면 ECU가 엔진회전(RPM)에 알맞은 데이터를 만들어 기어비를 바꾸게 됩니다. 즉 악셀패달을 밟으면 0.3V ~4.5V에 달하는 악셀패달신호가 ECU로 들어가면 ECU는 악셀패달신호와 각센서들이 만들어 오는 신호를 조합하여 새로운 펄스신호를 만들어 인젝터 점화플러그 등 연료공급과 점화에 필요한 부품들을 동작시켜 연료를 폭발시켜 엔진을 조절하므로 엔진회전(RPM) 생기는 것입니다.
이와 동시에 ECU는 미션으로 신호(CAN통신이라 함)를 보내어 기어비를 결정하므로 기어비에 따라 힘과 가속이 달라집니다. 이러한 일년의 동작은 전부 "ECU/TCU등의 전자제어장치의 제어신호 즉 제어데이터 의해 결정"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원리가 이론적으로 완벽하더라도 운전조건에 따라 수없이 바뀌는 RPM과 기어비 간에 원할한 변속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 엔진힘과 기어비가 요구하는 힘 간에 매칭(Matching)이 맞지 않아 변속충격이 생기고,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다 보면 미션의 마모가 심해지므로 미션고장이 나게 됩니다.
기사에서 지적 했듯이 "출력이 낮은 엔진에 고출력 대응 변속기를 결합하는 바람에 성능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여기서 출력이 낮은 엔진이란 엔진용량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시의 엔진힘 (악셀을 밟지 않을 시의 힘)을 의미합니다.
이힘이 좋아야 대기상태시 진동이 없거나 줄어들며 출발시에 시동이 안꺼지고 순발력이 좋아 출발이 잘되며 등반능력도 좋아집니다.
그렇다고 강제로 대기상태시의 출력을 너무 높이며 연비가 떨어지기 때문에 메이커가 차를 설계할 때에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이지요.
* 참고로 만일에 엔진용량으로 착각한다면 트럭같은 대형차는 날라다녀야 할것이요 미티즈 같은 경차는 아예 운행이 안될 것이며, 또한 "출발시 엔진용량대로 출력이 나온다면 그런 차는 바로 급발진에 해당"합니다.
그러므로 차는 운행조건에 따라 적정한 힘(출력)이 생겨나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라세티프리미어 차의 미션고장을 방지하거나 변속충격을 줄이기 위해서는 "엔진제어신호를 전자적으로 교정"을 하여 아이들시의 엔진힘을 보상해 주어야 미션고장 방지 또는 수명을 연장할 수 있음을 꼭 유념 하십시요. * ECU 업글이나 맵핑 등의 기술은 결코 아님
미션문제로 고민이 많으신 분은 한번쯤은 눈여겨 볼 내용임을 강조 드립니다. < VAD개발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