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출력 부족으로 변속충격이 생기는 원인분석
『자동차공학의 난제로 출력을 올리면 연비가 떨어진다』
먼저 서두에 한국경제(2017.5.22)A15면에 나온 기사내용 중에 라프의 미션발생 원인은 주행 중 가속패달을 밟을 때 엔진회전수만 치솟고 가속되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출력이 낮은 엔진에 고출력 대응 변속기를 결합하는 바람에 성능에 문제"라는 내용 일부를 소개합니다.
자동차는 동력을 만드는 엔진과 동력을 전달하는 기어(미션)로 대별 할 수 있습니다.
* 엔진은 동력 발생원(發生原)이고, 미션은 동력으로 차를 움직이는 부하(負荷)
지금까지 미션충격이 생긴다고 하면 미션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을 하였지만 엔진출력이 미션충격에 미치는 관계를 분석한 연구 자료는 본적이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VAD이론은 엔진출력이 미션에 어떤 영향을 끼쳐 미션충격을 부추기고 종국에는 미션사망을 불러일으키는 지를 연구하고 현장실험으로 원인을 찾아내어 해결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음은 VAD장착 전. 후 엔진출력과 기어변속에 따라 출력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측정한 자료입니다.

위 그래프에 의하면 엔진출력과 속도는 지속적이고 비례적으로 증가하여야 하는데 속도가 30~50km지점에서는 출력이 다운(b~a)되어 여기서 일차적으로 속도가 출렁거리며 변속충격이 생겼습니다.
이때에 운전자는 당연히 속도를 올리기 위해 악셀을 밟으므로 출력(C-D지점)은 올라가지만 속도는 비례적으로 증가하지 않고 변속충격이 생기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100~120km지점에서도 출력변동이 심하여 변속충격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처럼 출력이 올라갈 때에 속도가 비례적으로 증가하고, 반대로 악셀을 놓았을 때에 출력에 의한 기어비가 자연스럽게 바뀌어야 속도가 자연스럽게 줄어 들 수 있는데 실제로는 엔진출력과 부하(기어비)간에 “힘의 불균형이 생기므로 미션충격”이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기어비에 따라 급속하게 변하는 “엔진출력을 어떻게 유연하고 완만하게 변하도록 할 것인 가”가 미션충격 또는 미션고장을 없애거나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VAD를 장착하면 악셀 밟기에 따라 급속하게 변하던 RPM이 완만하게 변하게 하여 엔진과 미션간의 동작타이밍을 적절하게 완충시켜주므로 위의 그래프에서 나타나듯이 “이론과 실제 간에 출력변화가 유연해지므로 마치 무단변속 같은 승차감”을 느끼게 되며, 이것이 “VAD의 제어시스템 이론”입니다.
물론 아무리 의학이 발달하여도 죽는 사람을 영원히 살릴 수는 없듯이 이미 미션자체의 기계적 고장으로 인한 중병이라면 VAD로 치유하기는 한계가 있음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혹여 그렇게 좋다면 메이커가 VAD기술을 왜 적용하지 않느냐고 반문하며 의구심을 가진다면 그런 생각까지 VAD가 전부 대변할 수는 없음을 양해 드립니다.
변속충격으로 고생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VAD개발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