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꺼짐은 급발진 반대현상이라고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시동꺼짐을 단순히 부품문제로만 일어날 거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못 고치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컴퓨터 이상 때문인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컴퓨터계통이라고 하면 하이스켄으로 진단하여 이상이 없으면 그것으로 제외시켜 버리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진단기법입니다.
자동차의 컴퓨터계통이란 단순히 ECU 나 TCU등 메모리 자체만 거론해서는 안됩니다.
자동차의 제어시스템은
1. 수십개의 센서
2. 센서신호를 전송하는 선로
3. 신호를 조합하는 장치(ECU/TCU)
4. ECU/TCU가 만든 데이터를 전송하는 선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계통을 진단할 때는 단순히 센서만 진단하고는 컴퓨터계통 전부(제어시스템이라 함)를 진단하지 못하기 때문인데 이를 교통에 비유하면 차만 이상이 없으면 (도로상태는 생각지 않고) 차는 잘 달린다는 생각을 하는 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입니다.
* 선로의 분포정수(Xc,Xl, Ro, Zo등) 는 도로상태를 평가하는 지수와 같음
그래서 급발진은 제어통제 불능에 해당하지만"시동꺼짐은 제어조절 불안정"으로 생기는 현상입니다.
차가 노후되면 부품에 하자가 없어도 선로의 전기적특성 변질로 인하여 신호나 데이터들이 온습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이러한 현상을 지금의 "부품교체 정비기술로는 해결이 불가능" 하지요.
해결방법은" IT제품을 이용하여 제어시스템의 동작특성을 전자적으로 치유"를 해주어야 해결이 됩니다.
컴퓨터에 비유하면 운용프로그램을 백신프로그램으로 치유를 해주어야 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런 현상을 설령 부품으로 해결이 된다손 치더라도 언젠가 재발하게 됨을 꼭 유념하십시요.
급발진을 규명하지 못하듯이 시동꺼짐도 때로는 규명이 불가능한 고장이라는 것을 새겨두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