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자동차 고장 가운데 소비자 들이 가장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배터리관리입니다.
그리고 시동이 잘 안걸리면 제일 먼저 배터리전압이 정상(12V~12.6V)인지 확인을 하고 다음에 다른 문제로 진단을 해야합니다.
따라서 중요한 배터리관리에 대한 교과서적인 기준을 정리하면
1. 배터리는 사용하지 않아도 방전을 한다.
2. 배터리는 물그릇에 불과하므로 주기적으로 충전을 시켜주어야 한다.
3. 충전을 시킬때는 충전조건을 준수해주어야 한다.
4. 배터리는 온도에 영향을 받는다.
5. 기타 암전류. 터미너불량 등을 점검해주어야 한다.
따라서 아무리 좋은 배터리일지라도 위 5 가지는 꼭 지켜주어야 합니다.
< 님의 차 진단>
그런데 님의 질문 중에 배터리 방전 되어 교환 한지 3일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시동이 너무 안걸린다는 내용은
위 5개 항목 중 3번의 충전조건 즉 알터네이터가 충전전압(13.5V~14.5V)을 만드는 지를 확인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절대다수가 특히 충전조건의 중요성을 모르거나 무시한다는 것입니다.
즉 그래서 방전이 되면 통상 30분이상 시동을 켜두라는 식의 답변글이 마치 정답으로 토착화되고 있는데 충전조건이 성립되지 않고는 충전시간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꼭숙지 하셔야 합니다.
< 조치방법>
보험을 불러 점프를 한다면 시동을 건 후 배터리전압 13.5V~14.5V가 나오는지 꼭 확인을 해야 하며, 에어켠과 라이트 등을 동시에 켰을때 배터리전압 13.5V 이하로 떨어지면 안됩니다.
만일에 문제가 있다면 발전기 또는 엔진힘 부족 때문인지 정밀진단하여 수리를 해주지 않으면 방전은 막을 수 없을 뿐 아니라 배터리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이 됨을 숙지하십시요.
<제공=전기.제어전문VAD/www.motorpow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