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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차 부품시장, 2010년 400억달러 규모로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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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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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4 09: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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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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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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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자동차 부품시장 규모가 오는 2010년에는 4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의 자동차 부품시장은 급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자동차산업을 뒤이어 매우 활기차게 성장세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의 중국 자동차 부품시장은 190억달러 규모로까지 성장했고 오는 2010년에는 400억달러(33조원) 규모로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차 부품시장은 이처럼 완성차시장과 함께 거대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중국정부의 토종기업 보호정책 등으로 중국시장에 뿌리를 내리기가 쉽지않은 형편이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생산대수는 역대 최고인 727만9천700대로, 전년대비 27.3%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1998년과 비교하면 5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생산대수의 급증에 수반해 자동차부품 무역규모도 역대 최고인 179억달러(수출 89억달러, 수입 90억달러)로 지난 98년에 비해 무려 12배가 늘었다. 하지만 외국자본 계열의 자동차 부품메이커의 참가는 그리 쉽지 않다. 외국업체 참가의 최대장벽은 중국정부가 자동차메이커들에 대해 부품 메이커를 지정하고 있다는 것. 중국정부는 현재 외국자본 단독에 의한 회사설립을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외국자본 업체는 중국 토종기업과의 합작형태를 취해 진출하고 있다. 특히, 중국정부는 합작업체를 컨트롤 하기 위해 계열사나 해외에서의 거래실적은 고려해 주지 않고 있다. 품질이나 기술로 승부한다며 적극적으로 중국시장에 참여한 외국자본계열의 부품메이커에게 있어서는 토종기업과의 시장쟁탈전이 매우 힘든 일이 되고 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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