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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의 방해 위력】 ● 급발진 의심 증상에 대한 분석 자동차 악셀패달방식은 TPS(Throttle Position Sensor) 방식과 APS(Accelerator Position Sensor)이 있습니다. 1. TPS(Throttle Position Sensor) 방식 스로틀바디(Throttle Body)의 공기밸브와 TPS센서를 동작시키기 위해 악셀패달과 스로틀바디(TPS) 사이를 철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TPS방식의 악셀패달과 인젝터 동작순서입니다. * (악셀패달) → (철선) → (TPS) → (ECU) → (인젝터) 따라서 TPS방식은 악셀패달을 밟지 않으면 스로틀밸브와 TPS가 동작을 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엔진은 고 RPM을 만들지 못하여 급발진 의심 증상은 생기지 않습니다. 2. APS(Accelerator Position Sensor) 방식 스로틀바디(Throttle Body)의 공기밸브와 TPS센서를 동작시키기 위해 악셀패달에서 APS센서가 신호를 만들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APS방식의 악셀패달과 인젝터 동작순서입니다. * (악셀패달) "→ (센서동작) → (ECU 1) → "(TPS) → (ECU 2) → (인젝터) 그러므로 APS방식은 악셀패달을 밟지 않아도 ECU1의 연산IC가 전자적으로 lock(마비)이 걸리면 5V 전원이 악셀패달신호로 인식되어 스로틀바디 밸브가 최대각도로 열리게 되고 연이어 TPS도 5V의 전기신호를 ECU2로 공급하므로 ECU2는 설계 이상의 최대펄스를 만들어 인젝터를 동작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급발진 의심 증상이 생길 때는 5V전원을 차단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운행 중에 전원을 절대로 차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 결론 자동차미션동작과 악셀패달제어방식을 기준으로 급발진 의심 증상 발생이 가능한 차를 구분 한다면 1. TPS방식의 수동기어 차와 오토기어 차는 급발진 의심 증상이 없으며 2. APS방식의 오토기어 차와 전기차는 급발진 의심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의 기술적 조사(진단)방식으로는 사고원인을 밝히기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제공=V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