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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개혁의 후유증? 르노자동차 연구원들 잇따라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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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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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09: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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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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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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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노자동차의 연구원들이 잇따라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 르노를 이끌고 있는 카를로스 곤 회장의 개혁 후유증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프랑스의 자동차업체인 르노의 신차 설계부문등이 입주해 있는 파리교외 르노자동차 테크노센터에서, 최근 3개월 동안에 3명의 연구원들이 연쇄적으로 자살, 프랑스 검찰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르노자동차 노동조합의 한 간부는 카를로스 곤 르노그룹 회장겸최고경영책임자(CEO)가 지난해 2월 중기경영계획을 발표한 이후 종업원들에 대한 압박이 매우 강해졌다며 경영진측에 대한 책임 추궁에 나설 가능성을 내비췄다. 프랑스 언론보도에 의하면 르노자동차 테크노센터 근처에 있는 가정집에서 지난 16일 관리직에 임명된지 얼마 안된 38세의 고등기술자가 자살했다. 이 직원은 르노자동차의 중형 신모델 개발을 담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직원은 죽기전에 남긴 유서에서 업무상 압박이 부담이 되고 있다고 적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앞서 지난1월에도 테크노센터 근처 연못에서 이 회사 기술자의 사체가 발견됐으며 작년 10월에도 중견기술자가 5층에서 투신 자살했다. 이 기술자의 아내에 의하면, 업무상 참기 어려운 스트레스에 고민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노센터는 지난 1996년에 오픈 신차 설계 등을 담당해 왔으며 업무효율화를 위해 유리벽으로 지어졌다.
사태를 중요성을 인지한 현지 검찰당국은 지난 20일 르노자동차가 직원들에 대해 정신적 학대를 했는지에 대한 수사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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