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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길들이기는 1500km가 가장 적당
작성일
2007-03-21 09:20:18
조회수
1248

본격적인 봄철에 접어들면서 생애 처음으로 차량을 구입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흔히 신차를 뽑으면 이른바 새차 길들이기를 해야 한다는 주위의 조언을 많이 듣는다. 이때 도대체 신차를 어떻게, 또 얼마나 길을 들일 것인지가 궁금해진다.
 
일반적으로 신차 길들이기는 처음 세상에 나온 엔진을 잘 돌아가게 하기 위해 고속도로 등에서 고속으로 대략 2천km이상을 주행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는 다소 잘못된 부분이 많다. 요즘에는 자동차업체들의 정비전문가들도 새차 길들이기에 대해 그다지 강조를 하지 않는다.
 
최근에 출고되는 신차들은 기계부품의 정밀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굳이 엔진의 길들이기를 한다면  처음 출고된 차량의 준비운동 개념 정도로 1000km에서 최고 2000km 정도를 천천히 달려주는 것이 좋다.
 
엔진 회전수는 레드 존(엔진의 한계 회전수)의 절반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갑작스러운 조작은 절대 금물이다. 

처음 신차를 출고해  고속으로 달리게 되면 엔진 온도가 급상승, 실린더에 무리를 주게돼 결국, 엔진성능 저하의 원인 된다.
 
1,000km정도 주행 이후에는 각 기어단수에서 고속주행을 실시, 점진적인 길들이기를 하는 것이 좋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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