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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업체들, 분당을 잡아라. 고급전시장 잇따라 오픈
작성일
2007-03-26 08:58:38
조회수
1420
'분당 수입차시장을 잡아라'
 
고급 수입차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분당시장을 잡기위해 수입차업체들이 경쟁적으로 분당에 전시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분당지역의 수입차 수요는 전체 월간 판매량인 1천여대의 30%에 해당하는 320여대로 평균 가구수(인구 40만. 15만가구)대비 수입차 판매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인피니티의 분당딜러로 선정된 SK네트웍스는 분당 서현동에 6층짜리 초호화 전시장을 마련, 오는 30일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SK네트웍스는 이어 인피니티 전시장 바로 옆에 볼보. 재규어. 랜드로버 전시장도 마련, 오는 4월 오픈 목표로 인테리어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SK네트웍스의 분당 인피니티전시장은 현재 국내에서 영업중인 수입차 전시장 중 가장 고급스럽게 꾸며졌으로 옆의 볼보. 재규어. 랜드로버 전시장과 함께 건물신축 및 인테리어 비용으로 총 210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피니티 분당전시장은 지하 1층, 지상 6층짜리 건물로 4.5층은 갤러리, 1층은 로비, 6층과 지하 1층은 고객 주차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앞서 혼다코리아도 지난해 9월 현재의 인피니티 전시장 옆에 초호화 전시장을 오픈 월 100대 가량의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이와함께 스포츠카 전문업체인 포르쉐도 최근 야탑동에 전시장 부지를 확보했으며 BMW도 코오롱이 분당진출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분당 율동공원 인근에 렉서스 분당딜러인 GS그룹 계열 센트럴모터스가, 메르세데스 벤츠 분당딜러인 유진앤 컴퍼니가, 3년 전부터 영업을 해 오고 있으며 아우디 딜러인 대우자판 계열 AM모터스와 폭스바겐도 서현동 등에 전시장을 운영중이다.
 
분당지역 수입차 판매는 렉서스가 월 평균 90여대, 혼다 휴젠이 월 80여대, BMW와 폭스바겐, 아우디가 월 30여대, 벤츠가 40여 가량씩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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