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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차, 첨단 신기술 적용 차세대 엔진 개발
작성일
2007-03-30 09:30:59
조회수
1112
일본 닛산자동차가 고성능과 친환경성을 양립시킨 신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엔진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엔진 밸브의 작동 각도와 리프트 량을 연속적으로 가변 제어하는 VVEL와 C-VTC를 양립시켜  높은 출력과  빠른 응답성, 저연비, 그리고 획기적인  배출가스 저감을 이뤄냈다.
 
보통 엔진의 경우, 스로틀밸브로 흡입공기량을 조절 하지만, VVEL는 엑셀레이터 페달에 힘을 주는 양에 맞춰 엔진 흡기밸브의 작동 각과 리프트량을 연속적으로 가변 제어해, 흡기밸브로 직접 흡입 공기량을 컨트롤하는 시스템이다.
 
여기에 C-VTC를 조합, 밸브의 리프트량과 작동 각도 등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해 밸브타이밍과 리프트 량의 자유로운 제어가 가능해졌다.
 
이로인해  흡기저항의 저감과  함께 흡입공기의 응답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동력성능과 환경성능을 동시에 높였다. 
 
닛사차는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그린프로그램 2010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0%가량  저감시키는 기술인 VVEL를 금년부터 글로벌 모델에 탑재해 나갈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 첫번째 작품이 오는 4월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발표되는 인피니티 G37 쿠페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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