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교통부는 지난 1일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볼보 S60 2.5T, S80 T6, XC90 T6 등 볼보승용차 3개 모델 322대에서 결함이 발생, 2일부터 무상수리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건교부에 따르면 S60 2.5T의 경우 방열기(라디에이터) 냉각팬 모터에 습기가 유입돼 엔진이 과열되거나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며 S80 T6과 XC90 T6은 크랭크케이스의 플라스틱 환기 밸브에 금이 가 엔진경고등이 켜지거나 공기 배출 소음이 크게 들릴 수 있는 결함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06년 10월31일부터 동년11월15일 사이에 생산된 S60 2.5T 21대와 2002년 9월 11일부터 2003년 12월 1일 사이에 생산된 S80 T6 242대, 그리고 2002년 2월 1일부터 2003년 10월 14일 사이에 생산된 XC90 T6 59대 등 총 322대이다.
출처:자동차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