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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내수 점유율 4개월만에 50%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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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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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09: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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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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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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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총 5만4천78대를 판매, 전월대비 24.4%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만에 내수시장 점유율 50%를 탈환했다. 현대차는 지난 3월 내수 5만4천78대, 수출 17만5천614대 등 총 22만9천692대로 전월의 18만7천271대보다 무려 22.7%가 증가했다. 내수시장 판매량은 전월에 비해서는 24.4%,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5.1%가 각각 늘어난 것이다. 승용부문에서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가 3개월 연속 1, 2, 3위를 기록하며 국내 빅3 차종의 자리를 지켰다. 특히, 그랜저는 2.4 모델의 출시로 지난달 7천814대가 판매, 전월에 비해 무려 38.3%가 증가했다. RV부문에서는 투싼이 25.4% 증가, 동급시장에서 1위 탈환에 성공했다. 또, 아반떼와 쏘나타는 1만757대와 1만119대로 2개 차종이 동시에 1만대를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수출물량은 전월의 14만3천813대보다 22.1%가 증가한 것으로 이 가운데 국내공장은 30.7%, 해외공장은 13.0%가 각각 증가했다. 해외공장에서 생산하는 현지판매도 전월 대비 13.0% 증가한 7만8천574대를 기록했다. 기아자동차도 지난달 내수 2만3천4대, 수출 10만1천534대 등 12만4천538대로 전월의 9만6천902대보다 28.5%가 증가했다. 기아차는 내수에서 7.4%, 수출에서 34.5%가 각각 증가했으며 오피러스가 내수시장에서 1천966대가 판매, 고급대형차 시장에서 10개월 연속 판매 1위 자리를 이어갔다. 기아차는 국내공장 수출이 전월대비 35.1%가 증가했고 해외공장 생산판매분도 유럽공장에서 생산되는 씨드 판매가 본격화됨에 따라 지난달보다 32.4%가 증가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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