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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차판매, 29년만에 최저수준 기록
작성일
2007-04-03 09:08:18
조회수
1029
지난해 일본의 신차판매가 29년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자판연)가 지난 2일 발표한 2006년도 신차(경차제외) 판매대수는 전년대비 8.3%가 감소한 358만7천930대로 지난 1971년 이후 29년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일본의 지난 3월 판매대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12.6%가 감소한 48만7천738대로 21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일본 신차판매 감소는 가솔린 가격상승과 경차 인기 등 이른바 경고등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경차와 판매경쟁을 벌이고 있는 소형차의 지난해 판매대수는 13.5%가 감소한 180만308대에 그쳤다.
 
지난해 업체별 판매실적에서는 경차에서 소형차로 업그레이드시킨 스즈키, 다이하츠공업 등 4개사를 제외한 8개사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도요타자동차는 지난해 주력인 소형승용차 캐롤라를 풀체인지 하는 등 신차를 투입한 결과, 한자릿수감소에 머물렀으나 신차 부족난을 겪은 닛산자동차의 점유율은 1.8% 포인트가 하락했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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