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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차가격 인하경쟁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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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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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09: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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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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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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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의 신차가격 인하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지난 3월 중국최대 자동차업체인 제일기차집단과 독일 폭스바겐의 합작 승용차 메이커 일기대중을 시작으로 상하이폭스바겐, 상하이GM 등이 잇따라 주요 차종의 가격인하를 개시했다. 올들어 중국내 TOP10 가운데, 북경현대와 꽝조우 혼다를 제외한 8개사가 가격인하를 단행했다. 이는 오는 5월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한층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외국계 자동차업체들의 이같은 신차가격 인하는 저가를 무기로 전체시장의 약 30%를 점유하고 있는 중국 자주브랜드의 공세를 저지하기 위한 것이다. 제일기차는 지난 3월 초 아우디브랜드를 제외한 전라인업을 대상으로 1천~2만1천원을 할인해 주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에맞서 GM계열의 상하이폭스바겐, 상하이GM 등 대기업 7개사도 잇달아 가격인하를 단행했다. 이 가운데 상하이폭스바겐은 최대 히트작인 산타나의 가격을 처음으로 8만원 이하로 내렸으며 산타나3000도 1만원 이상 가격인하를 실시, 주목을 끌었다. 인기차종인 폴로의 가격인하 폭은 2천800~3천원 정도에 머무르고 있지만 상하이폭스바겐은 라이벌차량인 어코드, 캠리 등의 가격이 내리지 않는 이상 대폭적인 가격인하는 실시하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앞서 동풍기차집단과 닛산자동차의 합작사인 동풍기차유한공사도 티다, 실피, 티아나 등의 시판가격을 1만~2만3천원 가량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판매 상위 10개사 가운데 8개사가 가격인하를 단행하는 등 중국에서 신차 할인경쟁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출처:자동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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