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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증가세 더욱 빨라졌다. 벌써 1만2천대 돌파
작성일
2007-04-05 02:33:54
조회수
832
올들어 국내 수입차판매 증가세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지난 3월말까지 판매량이 벌써 1만2천대를 넘어섰고 월 판매량이 600대가 넘는 업체도 3개로 늘어났다.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올해 국내 수입차판매량은 5만대를 훨씬 웃돌 전망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KAIDA )에 따르면 지난 3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월의 3천425대 보다 33.2% 증가한 4천561대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의 3천629대보다도 25.7%가 증가한 것으로 국내 수입차 월간 최대 판매량이다.
 
또, 올들어 3월까지의 판매누계도 1만2천351대로 전년동기의 9천767대보다 26.5%가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657대로 1위 탈환에 성공했고 이어 혼다차가 645대로 2위, 렉서스가 609대로 3위를 차지하는 등 월간 판매량이 600대를 넘어선 업체가 3개사로 늘어났다.
 
이어 아우디는 494대, 메르세데스 벤츠는 466대, 폭스바겐은 327대, 크라이슬러는 324대, 푸조는 206대, 볼보는 201대, 인피니티는187대, 포드는 134대, 미니는 99대, 랜드로버는 66대, 재규어는 63대, 캐딜락은 30대, 포르쉐는 29대, 사브는 19대, 벤틀리는 3대, 마이바흐는 2대가 각각 판매됐다.
 
모델별로는 혼다 CR-V가 360대로 1위, BMW  523이 305대로 2위,, 렉서스 ES350이 275대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지역별로는 서울이 1천878대로 41.2%, 경기가 1천92대로 23.9%, 경남이 914대로 20.0%를 점유하면서 이들 상위 3개 지역이 전체 수입차 등록의 85.2%를 차지했다.
 
3월 중 가장 많이 등록된 모델은 혼다 CR-V(360대), 비엠더블유 523(305대), 렉서스 ES350(275대) 순으로 나타났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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