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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차, 서울모터쇼서 3개 신 모델 전격 공개
작성일
2007-04-07 09:03:57
조회수
1113

GM대우자동차가 2007 서울모터쇼장에서 오는 9월께 출시예정인 G2X등 3개 신모델 및 컨셉카를 전격 공개했다.
 
GM대우차가 대형세단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한 프리미엄 대형세단의 쇼카 버전인  L4X는 실제 양산에 가까운 정통 후륜구동 방식으로 내년 하반기에 국내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GM대우차는 향후 출시 예정인 대형세단에는 최첨단 안전사양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M대우차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은  서울모터쇼장에서 L4X를 소개하면서 대형 세단이 갖춰야 할 동급 최고의 요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대형 세단의 귀감이 되는 모델 이라고 밝히고, 아울러 L4X는 탁월한 승차감을 위해 정통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했으며, 동급 최대 출력, 최대 축거(휠베이스) 및 실내공간을 갖추고 있어 최상의 주행과 승차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L4X는 세련되고 우아한 외부 스타일과 고급스러운 실내디자인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세련된 한국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첨단 및 고급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 명실상부한 최고급 대형 세단으로 평가 받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L4X에는 최신 수동겸용 5단 자동변속기와 3,600cc급 V6 알로이텍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34.7 kg.m의 강력한 파워를 갖추고 있다.
 
특히, L4X는 축거가 3,009mm로 동급모델중 가장 긴 것이 특징이다.
 
L4X는 또  전면 휀더에 크롬처리 LED(발광 다이오드) 시그널 램프와 LED 후미등이 적용됐으며,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이중 크세논헤드램프가 적용됐고 후미등도 일반 할로겐 전조등 보다 4 배 정도 밝고, 자동 높이 조절도 가능하다.
 
GM대우차는 향후 출시될 프리미엄 대형 세단에는 후방 윈도 커튼, 롤러 블라인드, 후방 안전 카메라, DMB, TV 수신 내비게이션, 커튼 에어백, 전자동 접이식 사이드 미러, 파워 리어 윈도우 커튼, 트라이 존 온도조절 및 마사지 기능등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함께 공개된 2인승 로드스터 G2X는 최첨단 가솔린 직접분사 방식의 2,000cc급 터보엔진이 장착돼, 260마력의 강력한 파워와 출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출발가속력이  5.5초로 폭발적 가속력을 갖추고 있다.
 
프론트 엔진 탑재와 함께 후륜구동(FR) 시스템이 적용된 로드스터 G2X는 단단한 샤시와 넓은 윤거(앞뒤: 1,543. 1,560mm)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2,415mm의 긴 축거를 바탕으로 고전적이면서 스포티하게 디자인됐다.
 
아울러 무게 중심이 낮게 깔리며, 무게 배분은 앞뒤 51:49로 균형이 잘 잡혀 있다.
 
외관은 볼륨감 있게 디자인 된 넓은 후드와 18 인치 휠이 차체의 최일선까지 뻗쳐 설계돼 날렵한 스포츠카의 정석을 잘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매끈하게 균형을 맞춘 굵직한 차체 위에 날카롭게 각을 세운 모서리 라인과 곡선미 넘치는 표면의 굴곡이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대조를 이뤄, G2X만의 매력적인 개성을 부각시켰다.
 
G2X에 장착된 1,998 cc급 직접분사 방식 4기통 가솔린 엔진은 내부 냉각기가 장착된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와 더블 캠샤프트, 발랸스샤프트 등 최첨단 사양을 갖춰 탁월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35.9 kg.m로 파워풀한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해 준다.
 
G2X에는 또, 첨단 5 단 자동변속기와 차동제한장치(LSD), 대형 디스크 브레이크, ABS와 ESP 등이 조화를 이뤄 안정감있는 주행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G2X는 오는 9월께 국내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GM대우차는 또, 지난 2006년 파리 모터쇼에 전시돼, 세계 언론 및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는 WTCC 울트라 컨셉카를 공개했다.
 
WYCC 울트라는 실제 운전이 가능한 GM의 대표적인 글로벌 컨셉카로 GM대우차를 포함한 전 세계 GM 디자이너들이 함께 디자인했으며, 초기 컨셉과 디자인 작업은 GM대우차 선행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들에 의해 주도됐다.
 
WTCC 울트라는 길이 4,324mm, 넓이 1,906mm, 높이 1,569 mm, 축거 2,650 mm의 컴팩트한 차체로 설계됐으며, 최고출력 190마력의 폭발적 파워를 뿜어내는 디젤엔진을 장착, 날렵한 투어링카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WTCC 울트라에 장착된 1,991cc급 4기통 커먼레일 디젤엔진은 현재 GM대우차 윈스톰과 토스카 디젤모델에 장착돼 판매되고 있는 실린더 당 4 밸브 방식의 가변형 터보차저 커먼레일 디젤(VCDi) 엔진을 베이스로 개발됐다.
 
이 차에는  맥퍼슨 스트럿 현가장치가 독립적으로 양 차축에 장착됐으며 최신 경량화 재료를 차량 전반에 대폭 적용돼 차체가 매우 가볍게 설계됐다.
 
 아울러 스텔스 블루 컬러의 짙은 푸른 차체는 섬유 유리와 탄소 섬유 합판으로 제작됐으며, 프론트와 리어 스포일러, 언더바디 전체는 순수 직물식 탄소 섬유 합성물로 제작됐다.
 

 
 
 
 
 
 
 
 
 
 
 
 
 
 
 
 
 
 
 
 
 
 


 
 
 
 
 
 
 
 
 
 
 
 
 
 
 
 
 
 
 
 
 
 

 
 
 
 
 
 
 
 
 
 
 
 
 
 
 
 
 
 
 
 
 
 

 
 
 
 
 
 
 
 
 
 
 
 
 
 
 
 
 
 
 
 
 
 

 
 
 
 
 
 
 
 
 
 
 
 
 
 
 
 
 
 
 
 
 
 

 
 
 
 
 
 
 
 
 
 
 
 
 
 
 
 
 
 
 
 
 
 
 
 






















출처:자동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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