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커튼 에어백 (Curtain Airbag)
자동차 에어백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운전석(Driver) 에어백, 조수석(Passenger) 에어백에 이어 측면 충돌시 어깨를 보호하기 위한 사이드 에어백(Side Airbag)이 장착된 차량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측면 충돌 또는 자동차 전복시(Roll-over) 탑승자의 머리를 보호하기 위한 에어 커튼(Air Curtain) 또는 사이드 커튼 에어백(Side-Curtain Airbag)이 장착된 차량들이 출시되고 있다. 최근에 Toyota Crown, Ford SUV(Sport Utility Vehicle : Jeep 개념의 레저겸용 차량)에 장착하였다.
Ford SUV차량은 차실내에 전복감지 센서(Roll-over Sensor)를 장착하여 차량의 기울임 각도(Tilt angle), 전복 속도(Rate-of-roll)를 감지하여 중앙 제어 모듈(Central control module)이 차량이 전복될 것인가 또는 회복할 것인가를 판단하여 전복이라고 판단하면 130ms내에 커튼을 전개시킨다. 이 전개된 에어커튼의 형상은 테더(Tether : 일종의 끈)에 의해 유지된다. 이 에어 커튼은 도어 상단의 바디에 장착된다. 이 에어커튼이 장착되었더라도 안전벨트를 맨 상태에서만 전복이 되더라도 최상의 탑승자 보호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림 1]
 [그림 2] Ford SUV Curtain Airbag
 [그림 3] Toyota Crown Air Curtain
2. 무릎 에어백 (Knee Airbag)과 로어 레그 에어백 (Lower Leg Airbag)
 [그림 4]
정면충돌시 에어백과 시트벨트에 의해 운전자가 보호된다 하더라도 흔히 다리는 상해를 입게 되며 에어백과 시트벨트가 운전자가 받는 다리 상해의 약 40%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특히 그 중 60%가 무릎 아래에 상해를 입는다.
1) 무릎 에어백 (Knee Airbag)
 [그림 5]
무릎 에어백은 미국의 오토리브사(Autoliv. Ltd)가 개발한 에어백으로 무릎의 부상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승원의 서브머린 현상(Submarining) - 운전자가 시트벨트 아래로 미끄러지는, 즉 시트벨트 아래로 눕게 되는 것을 줄여준다. 이 에어백은 Autoliv사가 1996년에 개발하여 국산차로는 스포티지 북미사양 98년식에 적용하고 있다.
2) 로어 레그 에어백 (Lower Leg Airbag)
 [그림 6]
미국의 오토리브사가 개발한 새로운 시스템으로 정면충돌시 대쉬 패널의 변형에 의한 운전자의 발, 발목, 로어 레그(Lower Leg)를 보호하려는 시스템이다. 오토리브사는 시뮬레이션 충돌 테스트에서 이 에어백에 의하여 정면 충돌시 발의 가속도를 약 65%까지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직 양산차에 적용된 실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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