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리도 생일이 있다.
■ 배터리도 생일이 있다 I ■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면 배터리가 슬슬 속을 썩인다 ■ 여름철에는 에어컨, 윈도브러쉬 등 과도한 전기 사용으로 몸살이 걸리고 특히 겨울철에는 영하의 날씨에는 배터리의 성능이 약 20% 정도가 떨어지고 또한 과도한 히터의 사용이 주원인이다 ■ 겨울철 시동불량의 절반 이상은 배터리가 주원인이며 배터리의 건강 진단법은 눈을 살펴보면 간단하다 ■ 그 눈은 다름 아닌 상단부에 보면 동전 크기 만한 투명한 표시경 ( 인디케이터 )이 있다. ■ 푸른색이면 정상 ■ 적 색이면 점검 ■ 아무런 색이 없이 투명하면 교환 대상이다 ■ 배터리의 역할은 시동을 걸때와 전기 소모가 많아 발전량이 부족할 때, 또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편의장치에 전기를 사용할 때 주로 사용된다 ■ 배터리는 발전기에서 발생된 전기에너지를 화학적 에너지로 바꾸어 보관하는 역학을 한다 ■ 대부분 승용차는 12V 배터리를 많이 사용한다 ■ 자동차용 배터리는 사용하지 않아도 조금씩 방전이 된다 ■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배터리의 상단부를 항시 깨끗하게 청결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 배터리 상단부가 배터리액 등으로 오염된 경우 양쪽 터미널이 통전하는 등 잦은 방전으로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 ■ 또 미등이나 기타 전원을 켜 놓고 차량을 주차해서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는 경우나 발전기의 고장으로 과다 충전되는 경우에도 배터리의 수명은 단축된다 ■ 최근 출고 차량에는 배터리액 보충이 필요없는 『 무보수용 배터리 』가 장착되는데 정상적인 조건에서 사용할 때 최소 3년 이상 충분히 사용 할 수 있다 ■ 부주의로 배터리가 방전되며 시동이 안 걸린다. ■ 이때는 다른 차량의 배터리와 내 차의 배터리 사이에 점프 케이블을 연결해서 시동을 걸면 되는데, 플러스 ( + )극은 플러스극으로 마이너스 ( - )극은 마이너스 극으로 연결한다 ■ 두배터리의 전압도 동일해야 한다 ■ 방전이 된 차량은 이렇게 해서 재 시동한 다음 주행을 하면 배터리가 다시 충전되기 때문에 이를 교환할 필요는 없으며 다만 수명은 단축된다 ■ 겨울이 되기 전에 배터리는 한번쯤 미리 점검을 하는 것이 좋다 ■ 시동을 걸 때 『 끼리링 』하는 경쾌한 시동음이 들리면 문제가 없지만 『 끼릭 끼릭 』하는 약한 소리가 날 떄에는 배터리의 점검을 필요로 한다
■ 배터리도 생일이 있다 II ■ 배터리는 비록 신품 배터리라고 하더라도 스스로 방전돼 수명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교환 할 때에는 반드시 생일을 확인해야 한다 ■ 제조일자가 오래된 배터리는 피곤을 쉽게 느껴 수명이 짧고 발전기도 함께 이상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교환 시 반드시 제조일자를 확인해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