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타이밍 벨트 ■ 타이밍 벨트란■ ■ 자동차 엔진의 동력전달 방식은 체인에 의한 방식과 치형으로 이루어진 벨트에 의한 방식 두 가지가 있다 ■ 체인을 이용하는 방식은 십 여년 전에 주로 사용했던 방식으로 튼튼하고 반영구적인데 비해 소음이 벨트방식보다 큰 것이 단점이다 ■ 물론 그 단점을 보완시켜 현재도 적용되고는 있다 ■ 반면, 벨트를 이용해서 구동하는 방식은 소음이 적어 조용한데 비해 수명이 체인보다 짧아 정기적으로 교환해 주어야만 된다 ■ 자동차 취급설명서를 보면 차량별 타이밍 벨트의 교환주기에 대해 명기 돼 있다 ■ 그 교환주기는 차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DOHC, SOHC 관계없이 4만km마다 점검하고 8만km마다 교환하도록 권장한다. ■ 타이밍벨트의 경우 일반 벨트와 같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점검하기가 어렵게만 일반 발전기 벨트의 장착부 상단에 검은 덮개의 고정 볼트 몇 개만 풀면 보이므로 쉽게 점검할 수 있다 ■ 이 타이밍 벨트는 일반 벨트의 세로줄과는 달리 가로로 돌기가 있어 기어의 역할을 하는데, 이 돌기의 수량이 차종별로 상이 하므로 그 차량에 맞는 부품인 지 확인도 가능하다 ■ 이 치형이 파손되면 길에서 엔진이 멈춰 견인을 해야 하므로 그 점검이 무척 중요하다 ■ 거울을 이용하면 점검 이 용이한데 벨트의 치면을 눈으로 확인해 그 조직에 손상이 없으면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 만일 치면에 파손의 기미가 보이면 곧바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 ■ 이 벨트는 큰 동력이 전달되므로 유심히 관찰하여 점검하도록 한다 ■ 그리고 벨트를 교환할 때는 베어링도 점검하여 동시에 교환하는 것이 좋다 ■ 교환시기를 모르고 지나쳐 운행하다가 벨트가 끊어져 견인돼 정비공장에 입고되는 차량이 많은데 고장부위를 조사해 보면 실린더 헤드는 물론이고 실린더 블록까지 손상이 돼 기어코 엔진을 교환해야만 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 ■ 승용 차량은 대부분 차량이 타이밍 벨트의 방식을 이용한다 ■ 그러므로 자신의 차량이 어떤 방식이고 또 현재의 주행거리는 얼마인지 잘 살펴 타이밍 벨트의 교환주기를 잊지 말고 철저히 관리해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