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조건 차를 노려라 할인율 높고 품질문제 없는 차 인기 높아 영업사원에게 미리 부탁해 정보 얻어야… 차종 선택 폭은 좁아
새 차를 많게는 차값의 약 30%까지 싸게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게다가 자동차회사도 인정하는 판매방식입니다. 전시차, 시승차 등 주로 개별 영업소에서 특별하게 제공하는 특별한 판매조건의 차입니다. 이런 차 중 품질에 문제가 전혀 없으면서도 할인금액이 큰 차를 사려면 친한 영업사원에게 미리 부탁해 두는 게 좋습니다. 메가오토 등 특별조건 차 판매정보를 모아 소개하는 인터넷 사이트도 있습니다.
* 전시차 영업소 전시장에 일정기간 전시 후 처분하는 차로 전시기간이 오래될수록 할인 금액이 큽니다. 전시할 때 배터리의 접속을 끊어놓아 성능엔 이상은 없습니다. 흠이라면 이 사람, 저 사람 손 때가 묻었다는 것이겠지요.
* 시승차 신차 출시 때 고객이나 언론사 대상의 시승행사를 마친 뒤 판매하는 차입니다. 차 상태에 따라 5~20%까지 할인됩니다. 시승차는 주행거리가 얼마 안되지만 험하게 몬 차는 피하는 게 좋겠지요.
* 감가차 각 메이커에서 생산된 차 중 공장 안에서 사고나 기능 이상으로 부품을 교환했거나 수리한 차입니다. 그러나 새 차를 생산하는 인력과 설비로 작업된 것이어서 품질은 믿을 만합니다. 할인율은 차 상태에 따라 5~30%까지 적용됩니다. 전시차, 시승차, 감가차는 할인된 금액으로 세금계산서가 발행되므로 등록세, 취득세, 채권구입 비용 등도 절감됩니다.
* 기표차 영업소 또는 영업사원이 매월 판매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실제론 팔리지 않은 차를 판매된 것으로 처리해 보유하고 있다가 소비자에게 다시 파는 차입니다. 영업소는 재고부담을 덜기 위해 차 값을 깎아서 팝니다.
* 계약해지차 고객이 구매계약했다가 인수를 포기한 정상 출하 차입니다. 보통 주문적체가 심한 인기차종이 많으며 가격 할인보다는 계약차를 빨리 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 '車테크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