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처별 장단점-인터넷 경매·공매 매매업체보다 싸지만 선택 폭 좁아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용해 볼만… 압류차 공매 시세의 70~80%로 입찰개시
* 인터넷 자동차경매 일반 소비자들은 경매로 차를 처분할 수는 있지만 구입할 수는 없습니다. 경매장이 회원으로 가입된 매매업체나 중고차 영업사원들에게 차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기 위한 시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SK엔카와 자마이카 등 중고차쇼핑몰이 운영하는 인터넷 자동차경매는 일반인도 참여 가능합니다. 중고차쇼핑몰의 인터넷경매는 일반적으로 매매업체보다 차를 싸게 살 수 있고, 자체진단으로 차 상태가 공개되고, 해당 쇼핑몰 측에서 매매계약과 이전을 처리해주므로 편리하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단, 매물 대수가 많지 않아 선택폭은 좁습니다.
엔카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금요일 오후 2시까지, 자마이카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목요일 오후 2시까지 인터넷 자동차 경매를 진행합니다.
* 인터넷 자동차공매 아직 소비자들에게는 낯설지만 자동차 공매도 관심을 가져볼만 합니다. 자동차공매는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 지방세나 과태료가 장기 체납돼 압류된 차, 불법주차로 견인된 차 중 30일이 지나도 주인이 찾아가지 않는 장기보관차, 무단방치차 등을 공개 매각하는 것으로 연간 거래대수는 1만대 수준입니다. 오토마트가 공매 서비스를 제공중에 있습니다.
공매의 장점은 중고차 시세의 70~80% 수준에서 입찰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중고차경매에서 낙찰자가 내야 하는 수수료 2.2%가 공매에는 없어 낙찰자의 부담이 적으며, 전국 16개 지역에 공매차 보관소를 통해 입찰자들이 관심차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전등록 업무대행과 탁송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 '車테크119 |